무심코 올려본 밤하늘 별로 샤워할수있을것 같다.
천장에 박혀있기만 했던 별또한 내게 내려오고 싶어하는듯 장장 50개의 별들이 반짝였다.
별이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면 차가우면서도 내 체온으로 이내 따스해질것이다. 입안에 별을 머금고 조심스레 삼키는 저녁, 12시 마법의 공기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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